REVIEW

청결
글쓴이 서은진 작성일 2019-10-12 22:41 조회수 1,008

올해 봄에 왔을땐 침대침구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단  난방을  에어컨 겸용 히터로 하는방식이라서 탁한공기 

잠을 많이 뒤척였죠   9월 10일  속초지인  초대로  

방문했답니다  미리  예약으로  방을 체크인

하셨더라구요  근데  커피 스푼은 커피가  묻은채로

커피포트에  얌전히 누워있고 협탁서랍은 손에

뭔가 끈적한게  묻었어요 찝찝 그자체  ㅠㅠ  

매트리스싸개는  다른분 사용하신것 ㅠㅠ상태가  

좋질않았어요  기븐이 상했어요  놓칠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침구상태는 꼭 다시  재점검하셔야

될듯요   호텔에  그냥 놀러 오는사람 없어요  

워터파크나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음 호캉스라 

생각하구 놀러오겠죠  하지만 여긴 오로지 숙박에 

의미가 있는 곳인데  잠을 설쳐가면서  찝찝함을 

느껐다면 이건  아니죠  시트교환을 하고 싶었지만

호텔에  짐만 풀고  외출해서  온시간이 새벽1시가  

넘어서  할수없이 미련하게  잠을 청했답니다  

 

 

 

코멘트입력
이름 :    비밀번호 :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씨크루즈호텔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용중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코멘트해주신 객실청소 불량사항은 담당부서에 전달해서 개선 요청했습니다.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10 13:09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