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조식을 먹었는데 서빙해주는 분들( 남자분2,여자분1)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저희가 테이블을 옮기는 과정에서도 너무 친절하게 옮겨주시고 접시도 빨리 치워주시고 밝은 미소도 좋았어요. 물론 음식ㄷ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제육볶음과 목이버섯볶음이 일품이었어요.
호텔위치도 너무좋슴니다. 강추입니다..다시 속초애 가면 꼭 다시 가고픈 호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