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2월11일~2월12일) 2박3일 가족여행 속초 씨 쿠르즈 호텔에서 보냈습니다.
첫 방문 시 안내 테스크 직원 분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편안한 감을 느꼈어요.
( 전화예약을 상담 한 기억을 알고 계셨고 주차에 대한 불편함의 호소에 공감과 위로
운전의 피로가 녹아내렸고 속초여행의 시작에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객실 침대 보가 깨끗하고 보송 보송하여 집에서 자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화장실의
청결과 자재가 다른 호텔보다 질이 좋았습니다.
객실의 공간은 조금 협소 했으나 호수와 바다가 보이는 뷰와 내부에 있는 작은 책상
편안하게 와인으로 여행 마무리하기에 손색이 없었고 tv 와 침대 배치 모두가 편안하
게~~ 되어 있어 5성급 호텔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고 속초 씨 크루즈 호텔은
고객을 생각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씨스템이 이루어지다고 생각했고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음 여행 계획을 준비하게 하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 일째 되는 날 조식 뷔페 방문 했어요. 호텔 밖에서 먹는 것보다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