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잉에서 삼척 쏠비치여행하기로 했던것이 코로나로 확진받은 이로 인하여
속초로 간단히 바람쐬고 오자 한 여행!
씨 크루즈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잠자리 편한여행을 선호하는데 깨끗한 침구와 아늑한 조명과 덕분에
개운한 잠을 잤습니다. 욕실 사진을 올렸는데 깨끗한 거울에 반하여
한컷 한것입니다. 사용하기 편한 수전! 깔끔한 휴지통!
환경보호차원에서 칫솔치약은 없으니 꼭 가져가세요.
넓진않지만 호텔에 콘도처럼 발코니가 있는것도 좋은경험!
아침해맞으며 발코니서 요가한동작!!
중앙시장까지 걸어서 오갈 수 있는거리라 술 한잔하고 모처럼 팔짱끼고
걷기에도 굿! 밤야경은 뜻밖의 횡재! 야경과 일출과 편의점에 지역성까지!
**아칙 식사 절대 놓치지 마세요**
신선한야채, 다양한 종류의 아침식사! 넓은 홀 전면 통유리가
느긋한 아침의 여유를 선사합니다. 거기에 딱 좋은 합리적인 가격!!!19000원
한가지! 베트남 쌀국수 육수를 좀만 맛나게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속호여행시 단골 숙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