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PM 10시 쯤 되었을 시각에 남기는 수 백 만리의 동포의 글입니다..
수 달 전 한국의 강원도 여행 당시 속초와 친애하는 씨 크루즈 호텔에 지극히도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갔었 던 재미 교포 케네스 승진 도 입니다.
나의 항상 그리운 수 천만리 한국에서의 좋은 기억과 제게 한 없이 따스하고 친절하였던
속초 씨크루즈 호텔에 여행담을 현 리뷰 커뮤니티와 south Dakota 한인 커뮤니티에 남겼었어요.
저의 조카 일가족도 수 일 전 당사의 씨크루즈 호텔에 머물렀다 해요.
아름다운 풍경과 친절한 당사에 reception staff 에게도 무한한 친절과 배려에 감명 받았다며
제게 한국 여행 후일담을 들려주었어요.
일가에게 씨크루스 호텔을 추천한 저 역시도 뿌듯하였어요.
저의 친애하는 씨 크루즈 호텔과 모든staff 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저의 애정갖는 staff 혁기도 제게 그러하였듯 제 조카들에게도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을꺼라 생각해요.
어수룩한 재미 3세에 응대에도 흔쾌히 유창한 영어로 대응하였다니 말이죠,
저 뿐 만 아니라 외진 혼혈 타국인 일행인 저의 조카에게 무한한
친절을 베풀어주신 당사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언젠간 아니 조만간 뵙고싶은 나의 친애하는 씨크루즈 친구들
정이 많은 당사의 그대들에게 항상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South Dakota 에서 남기는.. 늙고 먼 친구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