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코로나로 힘든 와중에
유독 야근이 잦아서 힘들어하는 예비남편과 함께
연애 1주년 기념 호캉스로 다녀왔습니다~
리셉션도 되게 친절하시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마지막까지 물어보는 센스에 감동했습니다!
너무 좋은 위치에 좋은 침구류에 푹쉬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시 한번 갈 예정입니다 :)
잘 쉬고 갑니다~ 코로나 힘든 직원분들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