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이태리 신행 포기 후 제주만 가기 아쉬워
우리가 좋아하는 강원도로 왔어요.
남자친구 아니 이제 남편이죠? 남편이 예전에 친구와 왔었는데 너무 좋았다고
저를 데리고 왔어요.
저는 숙박을 고를때 청결이 1번이에요.
왔는데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진짜 만족이에요.
특히 라운지는 밤에 술 못하는 제가 한잔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람도 많지않구 대대대 만족입니다.
신혼여행을 좋게 마무리 할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묵고 갑니다.
다음에도 여기 와서 묵고 싶어요
제 친구들과도 자랑스럽게 숙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